임신전부터 수근관증후군 증상이 있었는데 임신 5개월시작부터 양측 손가락 엄지부터 중지까지 손저림 증상이 하루종일 있고 옆으로 누워서 자면 누워서 자는쪽의 손저림으로 잘때도 번갈아가면서 제대로 수면을 이루지 못합니다.
일상생활의 지장 정도는 물건을 들기가 쉽지않고 날씨가 안좋을때는 펜을 쥐고 글씨를 쓰는일도 쉽지가 않습니다.
임산부라고 해서 적극적인 처치도 어렵다고 하는데. 지금 이런 상태로 두달을 버티고 있고 배가 불러와서 반듯이 못눕기 때문에 옆으로 누워서 자야되는데 어깨도 아프고 손바닥이 저리지 못해 뜨거워서 자다가 새벽에 손을 털고 주무르고 하는 일이 매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을 하고 있는데 사무직이라서 장기간 컴퓨터 자판을 두드려야 되기 때문에 안할 수도 없는 일이고... 막달이 되면 증상이 더 심해질텐데. 계속 이렇게 버티기가 힘드네요.
손목 정도가 어느정도 인지 검사라도 받아보고 싶은데..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